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주변상가의 무질서한 간판이 새롭게 정비됐다.
칠곡군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옥외광고 시범거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미군기지 후문거리 간판정비 사업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미군부대 후문에서 왜관 제일교회 양방향 1.0㎞구간으로 가로형 간판 110개, 돌출형 34개 등 100여 곳의 업소 간판을 깔끔한 디자인으로 재정비했다.
업소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간판 설치로 역사와 문화의 거리, 다시 찾고 싶은 활기 넘치는 거리로 조성돼 주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칠곡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지역상권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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