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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5:51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선정

  • 편집국 | 303호 | 2014-11-10 | 조회수 2,0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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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세계축제협회로부터 피너클 어워드 금상도 수상


부산 중구는 지역의 겨울 대표축제인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2014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다.
아시아도시경관상 심의회는 지난 10월 8일 일본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유엔 해비타트(인간정주위원회), 아시아 해비타트,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등을 대표하는 13명의 심사위원이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에 높은 점수를 줘 본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외에도 모두 9개 아시아의 축제와 도시사업에 본상이 돌아갔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타 도시의 모범이 되는 뛰어난 경관을 갖춘 도시사업이나 축제 등을 표창하기 위해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본부, 아시아 해비타트협회가 중심이 돼 2010년 창설한 국제상이다.
축제는 지난 달 세계축제협회(IFTA)의 피너클어워드 금상 수상에 이은 경사다.
한편, 올해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는 ‘하나되어 누리다’라는 테마로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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