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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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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 303호 | 2014-11-10 | 조회수 1,3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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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사오정

군대 고참이 사오정에게 말했다.
“앞으로 모든 말의 끝은 다와 까로 끝내야 한다 알았나?”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알았다”
고참 왈 “내 말 뜻이 이해가 안 가나 본데, 모든 말의 끝은 ‘니다’, ‘니까’로 끝나야 한다! 알았나?”
역시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알았다~니~까~!”

네비게이션 사오정

서울이 초행길인 아줌마가 버스정류장에서 사오정에게 물었다.
아줌마 : 얘야, 강남 가려면 몇 번 버스를 타야 되니?
사오정 : 한번이요.

박학다식 사오정

사오정이 예쁜 공주와 함께 식사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둘은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낯선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공주가 사오정에게 물었다.
“사오정님 지금 나온 곡이 무슨 곡이에요?”
사오정이 공주에게 질문 받을 걸 영광이라고 생각하듯 흐뭇하게 웃으며 가르쳐 주었다.
“돼지고기!”

장님 사오정

수업시간에 사오정이 손을 들더니 말했다.
사오정 :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보이는데요.
선생님 : 이게 안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 제 눈은 두 개인데요?
선생님 : 아니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사오정 : 제 눈은 나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아요.
선생님 : 으휴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사오정 : 예? 제 눈은 안 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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