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사인전에 출품하는 소자재의 범위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나무사인, 성형사인과 함께 폼보드, 종이보드 등도 선보여진다. 이 소재들은 사인물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실내·외를 장식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및 POP물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참가한 제작업체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소재, 제작기법 등을 접목한 응용제품들을 출품한다. 나무사인 및 에칭조각시스템 전문기업인 나무와 사람들은 ‘친환경’, ‘친자연’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나무를 응용한 제품을 출품한다. 특히 자사의 주력제품인 우드사인, 나무와 전등을 접목한 정원등을 선보여 정온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관람객들에게 어필한 예정이다. 광고, 그래픽 아트, 문구, 프레임의 주 재료가 되는 ‘폼보드’ 제조업체인 네오폼은 ‘팝보드(POP-BOARD)’ 시리즈를 출품한다. 제품은 가장기본이 되는 ‘팝보드 스탠다드’부터 표면이 방수처리된 ‘팝보드 프리미엄’, 다양한 컬러를 가미한 ‘팝보드 내츄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너피아는 ‘디보드(D-Board)’ 를 활용해 POP, 디스플레이, 건축자재, 상품진열대 등을 출품한다. 디보드는 강도가 높아 각종 디스플레이물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종이로 구성돼 있어 사용 후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현진아트는 쉽게 휘지 않아 홍보물이나 POP물 제작에 적합한 고강도 보드인 하드폼을 출시한다. MDF에 비해 가볍고 가공이 쉬워 액자 패널보드에 활용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이밖에도 표면이 특수코팅 처리된 폼스틱보드를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