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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7:10

한승공영, 영등포 로터리 부근에 대형 LED전광판 신규설치

  • 오문영 | 303호 | 2014-11-10 | 조회수 4,1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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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로터리 10층 건물 옥상에 새롭게 설치된 대형 LED전광판. 햇빛이 강한 대낮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주변에 큰 건물이나 전광판이 없어 주목도가 높다.

10층 건물 옥상에 위치… 가시거리와 주목도 ‘탁월’
니치아 320mm모듈 적용돼 선명한 화질 구현


종합광고회사 한승공영(대표 이상대)이 영등포 로터리 부근 건물 옥상에 가로 14.5×세로 8m 크기의 대형 LED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승공영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ED전광판은 가시거리와 가독성이 높아 광고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만하다.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대익차 신축건물(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95) 옥상으로, 주변에 대형 LED 전광판이 없어 주목도가 높고, 상습 교통정체 구간이기 때문에 광고노출 빈도가 매우 높다.
회사의 관계자는 “이 전광판은 서울 중심권인 여의도에서 서부권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했기 때문에 주목도와 노출빈도가 높다”며 “마포대교나 여의도 환승센터에서도 LED전광판이 보일 정도로 넓은 시야가 확보됐다”고 말했다.
특히 설치된 LED전광판은 입지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사양 또한 우수하다. 이 제품은 국내 대형전광판업계의 리딩업체인 삼익전자가 제작·설치한 LED전광판으로, 일본 니치아에서 출시된 320mm LED 모듈이 적용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전광판은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100회의 광고를 표출하며 1구좌당 20초가 상영된다.
한승공영은 지난 5월에 LED전광판 설치에 대한 심의를 거친 후 설치작업에 들어가 7월경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광고주 모집에 한창이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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