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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5:59

눈에띄네! 이제품 - 주·야간 변색 가능한 ‘에폭시채널’

  • 김정은 | 303호 | 2014-11-10 | 조회수 4,34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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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하게 개발된 에폭시수지를 사용해 비조명시에는 ‘블랙’(왼쪽)으로, 조명시에는 ‘화이트’로 표현된다.

네오라이트, 하나의 글자로 두가지 색상 내는 신개념 채널사인 개발

특수한 에폭시수지 사용… 비조명시 ‘블랙’·조명시 ‘화이트’ 연출
균일한 밝기·선명한 색감 구현 강점… 클라이언트 초기반응 ‘굿~’


LED채널사인 전문제작업체 네오라이트(대표 김진우)가 하나의 에폭시면발광사인으로 두가지 색상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채널사인을 개발, 출시해 이목을 끈다.
에폭시면발광사인을 응용해 다양한 채널사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온 네오라이트는 종전의 응용 채널사인과는 또 다른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주간에는 ‘블랙’ 색상으로 표현돼 고급스런 느낌을, 야간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연출돼 미려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우면서 미려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어 외부사인 뿐 아니라 백화점 등 실내사인물로도 손색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에폭시면발광사인은 에폭시 수지가 경화되면서 나타나는 불투명한 흰색으로 조명을 비추면 그대로 흰색이 표현된다. 색상을 표현하고자 할 때는 시트지를 붙여 그 위에 에폭시 수지를 충진해 사용한다. 아니면 좀 더 진화된 방법으로 에폭시 수지에 색상이 있는 페인트나 도료 등을 섞어 색상을 표현했다. 하지만 네오라이트가 개발한 에폭시 면발광사인은 특수하게 개발된 에폭시수지를 충진해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비조명시 블랙으로 비춰져 얼핏보면 고급스러운 금속채널사인처럼 보인다.
네오라이트의 이광주 본부장은 “제품은 별도의 필름 부착이나 후가공을 하지 않아도 주·야간 색상을 달리 표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면서 “또 기존 변색 채널사인과 달리 균일한 밝기와 선명한 색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네오라이트는 우선 블랙 계통의 색상을 출시한 만큼, 기업고유의 CI가 블랙인 곳을 위주로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현재 제품을 샘플제작해 각 기업체에 제안하고 있는 단계”라면서 “현재까지 클라이언트의 반응이 매우 좋으며, 향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으로도 개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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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시면발광사인 적용사례 - 미니멈 사이즈의 ‘블랙야크’ 로고

에폭시면발광사인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파랑, 빨강, 검정 등 3가지 색상은 기존채널사인에서 잘 표현되지 않는 색상으로 분류되는데, 에폭시면발광사인을 사용하면 미려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 네오라이트가 제작·납품하고 있는 ‘블랙야크’ 로고도 검정색과 빨간색이 주조색인데 에폭시면발광사인을 활용, 선명한 색상을 구현했다. 특히 이 사인물은 실외 ‘블랙야크’ 사인물과 달리 미니멈 사이즈로 축소한 것으로 최근 ‘블랙야크’ 매장내 부착되고 있는 제품으로 매장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 클라이언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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