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소재한 아크릴가공 전문업체 원아크릴(대표 김세원)은 지역 내에서 정밀한 아크릴 가공능력을 갖춘 업체로 손꼽힌다. 2008년부터 사업을 꾸려온 원아크릴 김세원 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사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의정부에서 발주되고 있는 아크릴 가공물량의 약 70%정도를 도맡아 작업하고 있다. 이렇게 단기간 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김 대표가 10년 넘게 아크릴가공업에 종사하며 가공기술 노하우를 축적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장비를 도입해 아크릴가공 작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나 김 대표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수입차 매장내 POP물인 아크릴 가공품을 전문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의 경우 일반적인 가공과 비슷하긴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워낙 품질에 대해 깐깐하고, 정밀한 가공을 원하기 때문에 작업자의 기술력이 부족하면 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그러나 김세훈 대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원아크릴은 설립 초반부터 지금까지 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아크릴가공 기술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원아크릴은 지난 7월 기존 설비에 레이저커팅기를 추가로 도입하며 경쟁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원아크릴은 그동안 수남엘앤티의 레이저커팅기 ‘SN-EC-1390’, 아크릴재단기, 아크릴경면기, 밀링 등을 도입해 사업을 이어왔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수남엘앤티 레이저커팅기인 ‘SN-EC-1060’을 도입해 레이저가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 원아크릴의 김세훈 대표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레이저커팅기를 도입했는데, 장비의 잔고장이 많고 A/S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골머리를 앓고 있던 찰나에 우연찮게 수남엘앤티의 장비를 알게 돼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첫 장비인 ‘SN-EC-1390’모델은 지금까지 한번도 고장이 없을 정도로 장비가 견고하고,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수남엘앤티 장비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후 점점 아크릴가공 물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장비 추가도입이 시급했는데, 망설임없이 수남엘앤티의 장비를 재구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장비는 수남엘앤티가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레이저커팅기 ‘SN-EC-1060’으로 레이저파워는 80W이며 DC타입의 글라스튜브를 장착했다. 이 장비는 아크릴가공 전용장비로 주로 두께가 얇은 판을 전용으로 커팅하거나 마킹하는 장비다. 장비의 사이즈가 콤팩트하다 보니 협소한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장비를 분리해 이동과 설치가 용이하도록 했는데, 이는 원아크릴 사무실 특성상 입구가 좁고, 계단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특별하게 주문제작된 것이라고. 김 대표는 “사무실 규모가 대형장비가 들어오기 적절하지 않아 사실 ‘SN-EC-1060’을 도입하면서도 걱정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장비의 사이즈가 콤팩트했고, 무엇보다 수남엘앤티 측에서 회사구조를 고려해 장비가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해 문제없이 장비를 도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수남엘앤티 장비가 잔고장률이 없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았다. 그는 “‘SN-EC-1390’ 모델을 4년 넘게 사용했는데 한번도 A/S를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또 수남엘앤티 장비는 A/S에 대한 대응을 철저하게 처리하는 업체로 유명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하고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장비의 손쉬운 사용법도 김 대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 대표는 “장비가 콤팩트하면서 동작스위치가 작업자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우측 상단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작업이 편리하다”면서 “이로써 작업의 공정률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설비확장을 하며 또 한번 경쟁력을 재정비한 원아크릴. 김 대표는 “아크릴가공에 있어서는 어떠한 것도 문제없이 가공할 수 있다”면서 “최적의 납기와 품질, 가격경쟁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