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10월 14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진주, 16일 광주, 17일 청주에서 로드쇼를 개최, 300여명의 지방소비자들을 끌어모았다. 가장 성황을 이룬 지역은 광주로, 약 120명의 고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엡손 대형프린터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고 돌아갔다.
지방소비자들 목마름 ‘해갈’… 대구·진주·광주·청주서 300명 고객몰이 화이트잉크 출력 가능한 ‘SC-S50610’·승화전사 프린터 ‘F시리즈’ 등 호평
한국엡손이 사인업계 연중 최대행사인 코사인전을 앞두고 지방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밀착형 로드쇼를 개최, 좋은 성과를 냈다. 대구, 진주, 광주, 청주 등 4개 도시에 걸쳐 약 300명의 고객몰이를 하며 엡손 대형프린터의 경쟁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엡손의 관계자는 이번 지방로드쇼와 개최와 관련, “지난해 코사인행사 결과 거리 및 시간, 많은 출력업무 등으로 인해 코사인전을 찾지 못하는 지방고객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획득에 취약하기 때문에 직접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이번 지방로드쇼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코사인2014’와 연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10월 14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진주, 16일 광주, 17일 청주에서 로드쇼를 열고 엡손이 국내시장에 공개하는 다양한 LFP 라인업을 소개했다. 엡손의 친환경 솔벤트 프린터 ‘SC-S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슈페리어 에디션(Superior Edition)’과 올 6월 ‘SC-F7000’의 후속모델로 출시된 승화전사 프린터 ‘SC-F7100’의 개선된 품질과 기능을 소개하는데 주력했으며, S시리즈와 F시리즈를 직접 체험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데모시연을 운영했다. 아울러 LG하우시스, 한국3M과 함께 각 어플리케이션별 적합한 미디어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해 유익함을 더했다. 한국엡손의 남재욱 과장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출력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구조로 엡손의 냄새 없는 친환경 솔벤트 장비를 간접적으로 경험토록 했다”면서 “또한 엡손의 프로젝터, 스캐너, 무한잉크 복합기, 라벨라이터, Head Mount Display인 모베리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재미와 만족을 배가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로드쇼 현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화이트잉크 출력이 가능한 솔벤트 프린터 ‘SC-S50610’이었으며, ‘SC-S70610’은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하이엔드급 장비로 이목을 끌었다. 전사프린터 ‘SC-F시리즈’ 역시 우수한 발색과 높은 해상도를 갖는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면에 직접 출력가능한 ‘SC-F2000’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됐다. 한국엡손은 지방로드쇼로 조성된 시장의 열기를 11월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사인2014’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