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 광고+텍스타일 시장 ‘두마리 토끼’ 잡는다 에코 솔벤트 및 승화전사 프린터 신장비 대거 출품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프린터제조사인 디지아이는 광고시장을 겨냥한 대형프린터와 텍스타일 프린터를 동시에 다수 출품하면서 광고와 텍스타일 시장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광고용 프린터로 새롭게 선보이는 ‘VE-1904X’는 에코솔벤트 전용의 1.9m폭 대형프린터로, 그레이스케일 기능을 탑재한 파나소닉 헤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적이다. 시간당 최고 140㎡의 출력속도를 구현하며 시트지·플렉스·필름류·현수막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기존 히트모델인 ‘VE-3204D’에 소폭원단(1.6m) 2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는 듀얼롤을 채택해 선보이며, 기존 현수막시장의 친환경 및 고급화를 겨냥한 장비로 깃발 및 백릿원단용 다이렉트 전사 프린터 ‘FG-3206’도 출품된다. 텍스타일 시장을 겨냥해서는 ▲대량생산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1908’ ▲대량생산형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 ‘HS FT-1902’ ▲50㎡/h 출력속도의 전사전용 1.9m폭 장비 ‘FT-1904X’ 등 신장비가 대거 출품돼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엔트리급 LED-UV프린터 ‘JFX200-2513’.
마카스시스템, TS34-1800A 등 인기모델 3종 열기 ‘쭉~’ 9월부터 파격프로모션… 신형 UV프린터 ‘JFX200-2513’ 출품
일본 미마키의 국내총판인 마카스시스템은 시장의 스테디셀러이자 회사의 주력장비인 1.9m폭의 더블스태거 헤드 장비 ‘TS34-1800A’, 보급형의 수성·솔벤트 프린터 ‘JV33-160’ 시리즈, 고속모델 ‘JV5-160A’ 3종의 대표 라인업으로 사인시장을 향한 강공드라이브를 펼친다. 올해는 대표모델(TS34-1800A, JV33-160S/A, JV33-160AⅡ) 3종을 대상으로 한 파격프로모션을 9월 일찌감치 시작해 11월 코사인전까지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신장비로는 대형 UV-LED 평판프린터 ‘JFX200-2513’을 선보인다. ‘JFX200-2513’은 ‘JFX500-2131’의 성능을 계승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실현한 엔트리급의 LED-UV 평판프린터로, 탁월한 출력품질과 빠른 출력의 양립을 실현했다. 특히 4피코리터의 드롭사이즈, 최대 1,200dpi의 해상도에 미마키만의 독자적인 가변도트 제어 기술, 밴딩을 억제하는 ‘MAPS2’ 기술이 더해져 기존 대형프린터의 상식을 뒤엎는 고정밀 프린트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롤랜드의 신형 보급형 수성안료장비 ‘VersaEXPRESS RF-640A’.
한국롤랜드DG, 보급형 신장비 ‘RF-640A’ 전격 출시 UV프린터·프린트&컷 장비부터 3D프린터까지 ‘다양’
한국롤랜드DG는 신형 보급형 수성안료장비 ‘VersaEXPRESS RF-640A’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본격 출품한다. ‘RF-640A’는 시간당 48.5㎡의 탁월한 속도를 구현하는 1.6m폭의 고속·고품질 프린터로 4색 및 8색 장비로 국내시장에 출시된다. 코사인 프로모션을 통해 경쟁력있는 가격에 선을 보일 예정이며 아울러 스태거 헤드의 고속장비 ‘XF-640’, 1.8m폭의 6색 장비라는 강점을 갖는 ‘FH-740’ 등 다양한 수성안료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국롤랜드DG는 이밖에도 롤랜드가 갖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차별화된 장비 라인업을 어필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속도와 사이즈 경쟁력이 좋아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LED프린터 ‘VersaUV LEF-20’, ‘VersaCAMM VS-300i’ 등 프린트&컷 장비, 그리고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시리즈 ‘monoFab’ 등을 출품한다. ‘monoFab’는 3D프린터 ‘ARM-10’과 3차원 절삭가공기 ‘SRM-20’을 활용해 ‘데스크톱상에서의 모노즈쿠리(정교한 제작)’를 제안하는 롤랜드의 신시리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커팅머신 ‘Neo Triton’.
딜리, 산업용 UV프린터 제조사의 위상 과시한다 5m 롤원단 전용 및 하이엔드급 고정밀 신모델 등 첫선
산업용 UV프린터 전문기업 딜리는 초정밀 제조 공정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러 종의 신장비를 포함한 다채로운 UV프린터 라인업을 출품, 회사의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신장비로 선보이는 ‘RTR5004D-X’는 최대 5m 원단까지 출력가능한 롤소재 전용 프린터로 해상도 720×1,440dpi, 최고 출력속도 235㎡/h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 다른 신장비 ‘NS2504-W2X’는 하이엔드급 고정밀 평판&롤 프린터로, 교세라 헤드를 장착해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 시간당 최고 140㎡의 출력속도로 속도경쟁력도 뒤처지지 않는다. 이밖에도 다기능 멀티헤드 구조로 다양한 소재를 신속·정밀하게 커팅하는 디지털 커팅머신 ‘Neo Triton’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베스트셀러 장비인 ‘NT2504D-W2VX’와 ‘NS FB2513-04DWX’도 전시돼 다양한 출력시연을 선보인다.
평판커팅기 ‘X7시리즈’. 자동소재공급장치를 탑재해 자동화 및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대영시스템, 자사 기술력 기반의 ‘프린트&컷 솔루션’ 어필 UV프린터 ‘Apollo 시리즈’ 및 평판커터 ‘X5/X7시리즈’ 출품
대영시스템은 스크린프린팅 장비 분야에서 쌓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7년 디지털 UV프린터 개발에 이어 2008년 디지털 다이 커터(Die Cutter) 개발에 성공해 전세계 20개국에 수출하는 기업. 자사 기술력 기반의 UV프린터와 다이커터(평판커팅기)를 프로세스화한 ‘프린트&컷 솔루션’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이같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UV프린터 ‘Apollo 시리즈’는 화이트와 바니쉬 잉크를 탑재해 다양한 출력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LED UV램프를 적용해 기존 전구 타입에 비해 짧은 예열시간과 적은 전력소모로 오랜기간 사용 가능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했다. 평판커팅기 ‘X5/X7시리즈’는 다양한 소재에 다채로운 작업이 가능한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X7-1624C’에 자동소재공급장치를 탑재해 자동화 및 연속작업을 시연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EFI의 국내총판인 재현테크는 EFI의 첨단 테크놀러지로 무장한 신형 UV프린터 라인업을 국내시장에 의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FI 독자기술인 ‘울트라드롭(Ultradrop) 테크놀러지’ 기반의 ‘GS3250LxPro’는 고생산성과 고품질을 결합한 LED타입의 하이브리드 수퍼와이드 포맷 UV프린터다. 초광폭 UV프린터 최초로 LED방식 UV램프를 장착한 모델로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1,000dpi 탁월한 해상도의 시간당 최고 223㎡의 탁월한 생산성을 강점으로 한다. 이밖에도 1,440dpi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며 4×8 사이즈 보드를 여유있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의 UV프린터 ‘PP2512UV’와 안정적인 출력과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스펙트라 폴라리스 PH헤드의 대형 솔벤트장비 ‘JS3300P’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라텍스 360’은 출력폭(1.6m)과 빠른 출력속도의 니즈를 충족시켜 3개의 소형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좋다.
한국HP, 3세대 라텍스 풀라인업으로 ‘진격’ 자석필름·도로표지판·캔버스 등 新시장 제안
한국HP는 3세대 라텍스 프린터 풀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출품하며 최근 시장에서 조성되고 있는 라텍스출력 붐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3세대 라텍스 프린터는 잉크색소를 정확한 자리에 빠르게 고착시키는 ‘옵티마이저’의 탑재로 빠른 속도에서의 고품질 출력을 실현했으며, 아울러 강솔벤트에 견줄만한 내스크래치성과 내구성을 갖는다. 업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플렉스와 PVC필름(시트) 출력은 기본, 다채로운 소재에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한국HP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10대에 가까운 ‘라텍스 360’을 부스 곳곳에 배치해 고객들이 다양한 소재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자석필름, POP, 도로표지판용 반사필름, 캔버스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어플리케이션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고부가가치 시장발굴의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메탈릭 실버를 사용치 않는 9색 모드(8색+화이트)의 추가로 TCO가 향상된 ‘SC-S70610’.
한국엡손, 다양한 시장 아우르는 엡손 LFP 강점 ‘어필’ SC-S시리즈 슈페리얼 버전 공개… 경품 프로모션도
한국엡손은 30개 부스 대규모로 참여해 다양한 시장을 두루 아우를 수 있는 엡손 LFP(대형프린터) 라인업의 강점을 어필하는데 전력투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엡손의 LFP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출력이 가능함을 최대한 보여줘 엡손만의 부가가치를 어필하고 품질과 신뢰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밀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SC-S시리즈’의 슈페리얼 에디션도 새롭게 공개된다. 미디어 관련 조정을 한번에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됐으며, ‘S50610’은 4패스에서도 밴딩없는 출력이 가능해졌다. 또한 ‘S70610’은 메탈릭실버를 탑재하지 않고 8색+화이트만 사용할 수 있는 9색 모드가 추가돼 TCO가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SC-S시리즈 고객도 F/W를 설치하면 슈페리얼 에디션의 베네피트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엡손은 또한 로열 소버린 트리머,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토의 밸류젯 시리즈로 실사출력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코스테크는 ‘VJ-1638WX’ 등 무토 밸류젯7시리즈를 필두로 그라프텍 커팅기 CE/FC시리즈, 그리고 세이코의 에코솔벤트 신장비 ‘M-64s’를 한국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M-64s’는 세이코의 신형헤드가 탑재돼 최대 66.5㎡/h의 고속생산 및 ‘Smart Nozzle Mapping System’으로 고화질의 안정적 연속 출력을 지원한다. 1,600폭의 평판&롤 겸용의 하이브리드 UV장비 ‘VJ-1626UH’와 윈도 드라이버를 이용해 간단하게 화이트잉크는 물론, 입체감 및 광택까지 표현가능한 A3+크기의 소형 UV 평판프린터 ‘VJ-426UF’는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된다. 이밖에도 코스테크는 대형 평판 커팅플로터 ‘SmartCut’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돔보인식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출품하며, 산업용 리코헤드가 탑재된 친환경 평판 UV프린터 ‘SmartUV’의 하이브리드 타입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옵티멈 3200’의 축소판인 1.8m폭의 ‘옵티멈1800’.
티피엠, ‘옵티멈 솔루션’ 대대적으로 알리기 나서 옵티멈1800·MEM JET 등 신장비도 출품
티피엠은 이번 전시회에 30개 부스 대규모로 참가해 실사출력 토털 솔루션 ‘옵티멈 솔루션(OPTIMUM SOLUTION)’의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에 나선다. ‘옵티멈 솔루션’은 솔벤트장비 ‘옵티멈3200’+솔벤트미디어+솔벤트에코잉크+각 미디어에 적합한 프로파일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신규 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출력이 가능한 토털 솔루션이다. ‘옵티멈3200’은 최대 출력폭이 3.2m로 대형 현수막 출력에 적합하며 현수막 출력시 시간당 50㎡의 빠른 출력이 가능하고, 플렉스 출력시에는 28㎡/h의 속도로 고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옵티멈3200’의 축소판인 1.8m폭의 ‘옵티멈1800’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현수막 미디어업계의 리딩기업인 티피엠은 솔벤트, 수성, 전사 등 잉크적성에 적합한 미디어의 제조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솔벤트 PET제품 ‘PESM’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UV프린터와 커팅 기능이 한데 합쳐진 ‘JC-241UV’.
투제이시스템, 대만 G.C.C의 다채로운 장비 라인업 ‘망라’ 커팅플로터부터 레이저장비, UV프린터&컷 장비까지
투제이시스템은 세계적인 커팅플로터, 잉크젯·UV프린터, 레이저장비 제조사인 대만 G.C.C사의 한국공식 수입판매원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커팅플로터부터 레이저장비, 그리고 UV-LED프린터에 이르기까지 G.C.C의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대거 출품한다. 커팅플로터 라인업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팅플로터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모델인 재규어(JAGUAR 4)를 비롯해 고정밀 돔보센서가 탑재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퓨마(PUMA 3), 그리고 빠른 속도와 강력한 압력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레벨의 커팅플로터 ‘RX 시리즈’를 선보인다. 수건·의류 등 전사, 기념일 카드 제작, 유리에칭, 종이모형 제작 등에 사용 가능한 소형 커팅플로터 ‘I-Craft’도 함께 출품된다. ‘LaserPro X-시리즈’는 일반 아크릴, MDF, 가죽, 의류용 우레탄원단 및 다양한 소재에 조각과 커팅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이저장비로 시선을 모은다. 이밖에 UV프린터와 커팅 기능이 하나에 탑재된 이색장비 ‘JC-241UV’도 새롭게 선보인다.
무림켐텍은 디지털프린팅 잉크 제조사로서 우수한 R&D인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01년 설립 이래 시장의 빠른 변화와 요구를 충족시키며 축적된 기술과 독자적 잉크 분산기술로 데스크톱 프린터용 O/A잉크 및 실내·외 광고(카래핑, 포스터, 플래카드, 배너 등)를 위한 대형 포맷 프린터용 잉크를 선보이고 있다. 무림켐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엡손 DX헤드 통합형 잉크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무림켐텍이 선보이는 통합형 잉크는 이름 그대로 DX4, DX5, DX7헤드에 모두 호환되는 잉크로서, 지금까지 이런 잉크제품은 없었다. 회사 측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통합형 잉크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충분한 필드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각각 수성용, 전사용, 에코솔벤트용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정적인 장기 출력성, 우수한 발색, 뛰어난 견뢰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