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엔에스는 기능은 향상시키고 가격은 낮춘 보급형 ‘슈퍼에코채널벤더’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채널벤더, 사용자 편의성 증대시켜 생산성·효율성 ‘UP’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제품들 선보여
채널벤더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채널벤더 제작업체들이 다양한 장비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채널벤더 제작업체들이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의 대표적인 채널벤더 제작업체인 영화목금형시스템과 서울디엔에스도 이같은 흐름에 발맞춰 장비를 출품한다. 두 공급사 모두 고급형 채널벤더부터 보급형 채널벤더 등 다양한 장비를 선보이는 가운데 최소한의 기능만 장착해 가격경쟁력을 높인 보급형 장비들도 주력으로 출품한다. 영화목금형시스템은 고급형 장비인 ‘MBM 160-VFB’, ‘MBM 160-VB’, 국내 장비가격에 알맞게 가격을 책정한 ‘MBM 120-VB’ 등을 선보인다. 장비들은 모두 전자동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편리성을 증대시켜 작업효율성을 높였고, 360도 V컷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가운데 ‘MBM 160-VFB’ 모델은 회사가 국내·외서 모두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압출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갤브 철판 등 다양한 소재의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타사 장비와 차별화된 기술력인 ‘선절곡, 후절단 방식’을 채택, 소재가 손실되는 비율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였다. 서울디엔에스는 회사의 대표적인 모델인 ‘슈퍼에코채널벤더’, ‘슈퍼채널벤더’, ‘에코벤더’, ‘라이트채널벤더’, ‘이지채널벤더’ 등을 출품한다. 특히 ‘슈퍼에코채널벤더’는 회사가 내놓은 신제품으로 기존 ‘에코벤더’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2개의 각도로 ‘커팅 브로칭(Broaching)’이 가능했다면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4개의 각도로 ‘커팅 브로칭(Broaching)’이 가능하다. 브로칭(Broaching)작업은 소재의 표면을 절삭 가공하는 것으로 4개의 각도로 작업을 수행하면 작업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하고 사용자 니즈에 의해 작동 프로그램의 성능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