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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09:36

(광고주 동향)tvN, 이번에는 버스쉘터에 미니텃밭 조성 ‘이목’

  • 이정은 | 303호 | 2014-11-11 | 조회수 4,5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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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차로 버스쉘터 합정역에 설치된 tvN ‘삼시세끼’의 이색광고. 쉘터에 작은 텃밭을 조성해 프로그램의 내용을 직관적이며 절묘하게 알리고 있다. 하단에 초대장을 겸한 씨앗을 부착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려한 시도도 눈길을 끈다.

새 예능 ‘삼시세끼’ 프로모션… 프로그램 콘셉트 절묘하게 전달

케이블채널 tvN이 화제작을 잇따라 내놓는데 맞춰 그에 걸맞는 눈에 띄는 신선한 방식의 옥외광고를 집행해 이목을 끈다.
tvN은 지난 8월 ‘아홉수 소년’의 드라마 콘셉트를 절묘하게 살린 디밍 버스쉘터 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새 예능 ‘삼시세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버스쉘터에 미니텃밭을 조성해 화제를 모았다.
‘삼시세끼’는 도시적인 두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강원도 시골마을에서 동고동락하며 집근처의 음식재료를 활용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 4.5%의 첫방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tvN은 10월 첫방송에 맞춰 서울 도심의 버스쉘터를 작은 텃밭으로 탈바꿈시켜 톡톡한 시선몰이를 했다. 쉘터에 실제 흙을 깔고 그 위에 당근, 배추, 무, 마늘, 파 등 모형작물을 심어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표방한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쉘터 하단에는 초대장을 겸한 씨앗을 부착해 사람들이 떼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이색 크리에이티브는 신촌현대백화점역, 합정역, 잠실역 중앙차로 버스쉘터와 서울역 환승센터에 10월 한달간 선보였다.
☞광고주 : CJ E&M
☞브랜드 : tvN ‘삼시세끼’
☞매체대행 : 광인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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