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11.11 09:34

(입찰소식)서울메트로, 지하철 1~3호선 추가사업자 선정 ‘실패’

  • 편집국 | 303호 | 2014-11-11 | 조회수 2,564 Copy Link 인기
  • 2,564
    0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1~3호선의 추가사업자 선정작업에 다시 착수했으나 응찰업체가 없어 무위로 돌아갔다.
서울메트로는 2013년 12월 1~3호선 전동차 및 역구내 광고 물량 전체를 복수의 광고판매 대리점에 의한 판매대행 수수료제 방식으로 전환, 입찰을 실시해 총 6개 판매대리점을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적어낸 입찰가 총액은 35억 4,100만원으로 기준금액 66억 8,845만원의 53%를 채우는데 그쳐 서울메트로는 추가 사업자 선정작업을 올 들어 3차례 실시했다.
그러나 8월 11일과 19일 2차례의 개찰과 10월 21일 개찰 결과 모두 응찰업체가 단 한곳도 없어 유찰됐다. 이같은 입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현재 옥외광고시장의 경기가 크게 악화돼 기존 사업자들조차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다, 지난해 12월 입찰에서 나온 최저가격(3억 5,000만원)이 서울메트로가 제시한 최소 입찰가(3억 3,50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