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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09:34

(입찰소식)서울메트로 매립형 투명LCD 광고사업 새사업자 ‘전주방송’

  • 편집국 | 303호 | 2014-11-11 | 조회수 2,6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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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가 추진한 매립형 투명LCD 광고대행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또 다시 새로운 사업자를 맞이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매립형 조명광고를 철거하는 대신 매립형 투명 LCD광고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그간 사업자 선정과 반납, 계약해지를 반복해 왔다.
2012년 최초 계약자인 유앤아이미디어와의 계약이 중도해지되고 2013년 1월 재입찰 낙찰자인 이누미디어도 최종계약을 포기했다. 같은해 2월 부쳐진 재입찰에서 사업권을 수주한 곳은 클랙슨커뮤니케이션. 이 회사는 올초 매체를 설치하고 영업활동에 돌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으나 보증금 문제 등으로 7월 최종 계약해지됐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10일 ‘2014 매립형 투명 LCD 광고대행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작업에 재착수했다. 사업기간을 5년 4개월로 1년 늘렸으며 물량은 기존 7개역 67개소에서 6개역 48개소로 줄였다.
총 3개사가 응찰한 가운데 28억 8,000만원을 써낸 전주방송이 낙찰자가 됐다. 이전 사업자가 23억원에 사업권을 가져갔었던 점에 비춰 상당히 높은 선에서 낙찰가가 매겨졌으며, 서울메트로 측에서도 지역의 방송사가 사업권을 낙찰받은 것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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