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을 발표한 다음카카오의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옐로아이디, 스토리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책 ‘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이 출간됐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한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지인을 기반으로 한 폐쇄형 SNS로 출발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음을 제시한다. 국내 최고의 바이럴 계수를 가진 카카오 시스템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이럴의 기본 원리에 따라 판매나 홍보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보통 SNS 마케팅이라고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하는 마케팅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참 만만치 않은 것이 SNS 마케팅이다. 생각보다 친구가 늘지 않고, 친구가 는다고 해도 수익과 직접적인 관련이 생기지 않아 그저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들의 해법을 폐쇄형 SNS인 카카오스토리에서 찾고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태생 자체가 자신의 지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노출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마케팅의 해법을 찾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책은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명은 물론이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그리고 카카오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채널로의 확장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인 네이버, 모바일을 장악한 카카오톡 그리고 또 유튜브에서의 영상 등을 활용한 총체적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보여줄 수 있는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지은이 : 임헌수 / 출판사 : 라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