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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09:02

안산시 단원구, ‘좋은 간판 달아주기’ 사업 설명회 개최

  • 편집국 | 306호 | 2014-11-25 | 조회수 1,45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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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단원구는 지난 18일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시행하는 ‘2014 좋은 간판 달아주기’ 사업에 선정된 사업주를 대상으로 선부3동 주민센터에서 사업개요 및 간판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점포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좋은 간판 달아주기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으로 도시의 경관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간판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간판 개선사업의 지침이 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고자 한국옥외광고센터에서 전액을 부담해 행하고 있다.

 임충수 한국옥외광고센터 간판개선부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를 이번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좋은 간판이 단순히 건물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 입은 지역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판 달아주기 사업’은 단원구 12개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점포 중에서 2차의 심사에 걸쳐 선정된 생활밀착형 점포 중 노후되어 안전의 문제가 있거나 좋은 간판으로 교체될 경우 경관 개선의 효과가 분명한 10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6000만원으로 시행된다.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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