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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15:12

(공공디자인 뉴스)도시경관 해치는 양평 고물상, 디자인으로 재탄생

  • 편집국 | 304호 | 2014-11-24 | 조회수 2,8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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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과 관련된 픽토그램이 디자인된 우성자원의 가림막.

가림막에 픽토그램 그려 넣어 도시미관 살려

경기도는 지난 10월28일 양평군에 위치한 2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도시 경관 가림막 디자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설치 작업 대상 고물상은 충북자원(양평군 양평읍)과 우성자원(양평군 개군면)이다.
경기도는 9월말까지 디자인 계획을 개발하고 10월초에 골조작업과 1차 녹막이 프라이머 도포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월10일 충북자원, 10월24일 우성자원에 대해 최종 디자인 채색작업을 완료했다.
충북자원에는 길이 65m, 높이 2.4m, 우성자원에는 길이 85m, 높이 2.4m, 규모의 가림막에 양평군과 관련된 픽토그램(그림과 전보의 합성어로, 그림문자)을 디자인했다.
경관 가림막 디자인 설치는 이희상 한국미술협회 작가, 박인성 평택대 교수, 경기도 거주 디자인 전공 대학생 10명 등 총 1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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