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찾은 소비자가 NFC, 비콘이 내장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스마트폰을 태깅해 앱을 설치하고 있다.
NFC-비콘 내장된 10.1인치 무선 디지털 사이니지 활용 일정 상권에서 쓸수 있는 쿠폰과 매장정보 자동 제공
비콘(Beacon) 솔루션 전문기업인 앤플랫(대표 장대석)은 NFC와 비콘(Beacon)이 적용된 10.1인치 무선 디지털 사이니지(이하, 쿠폰충전기)와 연계된 모바일 쿠폰서비스인 ‘쿠폰에이드’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쿠폰에이드’는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한 곳에서 쉽게 설치하고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쿠폰에이드 앱을 설치한 소비자가 상권안에 들어서면, 비콘이 내장된 쿠폰충전기가 스마트폰과의 통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동으로 현재 상권에서 쓸 수 있는 쿠폰과 매장정보를 알려준다. 소비자는 기존의 모바일앱 스토어를 이용하거나 상권내 주요 매장에 설치된 쿠폰충전기에 간단한 태깅만으로 쿠폰에이드 설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비콘 레이더를 통해 현재 자신이 있는 상권의 쿠폰 매장과 쿠폰충전기 설치 매장 등을 볼 수 있다. 한번의 설치로 주변의 헤어숍,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자동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에이드는 지역상권에 대한 통합 검색기능을 넣어 개설 상권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또 매장 미니홈피를 통해 개별매장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쿠폰에이드는 다른O2O 서비스와 달리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경우 개설된 지역 상권의 매장 정보만 다운로드된다. 매장의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상권내 주요 매장에 설치된 쿠폰충전기에 태깅을 해야 쿠폰이 다운로드되며, 이는 단순히 앱 다운로드 숫자가 아닌 실제 지역상권내에 위치한 소비자들의 사용률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설계된 것이다. 또 쿠폰충전기의 10.1인치 화면을 통해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정규콘텐츠와 지역 상권내 매장의 광고도 제공한다. 앤플랫의 홍승환 이사는 “쿠폰에이드는 NFC와 비콘이 내장된 10.1인치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모바일 쿠폰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O2O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수많은 비디오 대여점이 사라진 것처럼 지역전단지도 머지않아 쿠폰에이드의 시스템으로 대치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