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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11:18

빛글, 신개념 LED 도트채널 개발 ‘이목’

  • 오문영 | 304호 | 2014-11-25 | 조회수 4,89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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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국에 납품된 LED 도트채널. 금색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소켓 형태에 LED 활용해 화려하고 감각적인 느낌 살려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연출 가능


4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채널제작 전문업체 빛글이 새로운 개념의 도트채널을 개발해 이목을 끈다.
빛글이 자체 개발한 이 도트채널은 LED를 다수 사용해 표면에 렌즈를 씌우는 방식의 기존 도트형의 제품들과 달리 소켓 형태에 LED를 적용,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제품은 동시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복고풍의 느낌도 가져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제품은 현재 MBC방송국에 납품됐으며 방송시작을 알리는 사인물로 활용되고 있다. 빛글의 박시몽 본부장은 “제품은 사용되는 목적에 맞도록 다양하게 제작·연출이 가능하다”며 “특히 도트채널은 인테리어용으로 사용이 용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이처럼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연구, 개발중에 있으며 채널사인 13종류와 1,500종류에 달하는 LED조명과 관련제품을 보유 중이다.
박시몽 본부장은 “향후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한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인테리어 조명사업에도 힘을 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문영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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