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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09:44

(주목! 이 업체)우드사인제작 전문업체 ‘해돋이나무’

  • 김정은 | 304호 | 2014-11-25 | 조회수 3,19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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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나무’ 이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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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나무가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 납품한 우드사인. 색채와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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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나무’의 차별화된 디자인력이 더해져 평범한 화장실 안내사인이 재밌고 독특한 우드사인으로 탄생했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해돋이나무만의 채색과 조각 통해 차별화된 나무사인 선보여
신생기업의 당찬 행보 ‘눈길’… 우드사인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


우리 생활 곳곳에 친자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각종 실내·외 인테리어 사인물, 표지판, 디스플레이물 등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나무를 조각하고 채색해 사인물로 활용하고 있는 ‘우드사인’이 일반소비자들과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동안 우드사인은 소재 구입의 어려움, 장비의 기술적인 면이 부족해 글자의 홈을 파는 과정이 어려워 기피해왔던 분야였지만 자연 소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장비 기술의 발전 등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시장흐름에 발맞춰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똘똘 무장한 신생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우드사인 전문제작업체 ‘해돋이나무’다. 해돋이나무(대표 이진영)는 ‘나만의 디자인과 조각, 채색기법’을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지는 1년도 안됐지만, 그 당찬 행보가 주목된다.

▲세련된 디자인·색채 선택으로 차별화된 우드사인 제작
해돋이나무는 우드사인과 관련된 모든 물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드사인의 디자인과 색채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감각적인 디자인력으로 차별화된 우드사인을 제작하고 있는 해돋이나무 이진영 대표는 젊은 디자이너이자 CEO로서 오랫동안 우드사인 제작을 꿈꿔왔다. 광고디자인을 전공해 관련업종에 종사하다 올해 4월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 이 대표는 젊은 감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 제품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존 우드사인은 천편일륜적인 디자인을 갖는 한계점이 있었다면 우리는 ‘해돋이나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우드사인이 가격이 일반 사인물보다 비싸지만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해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드사인을 채색하고, 조각하는 방법이 제작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면서 “우리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사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제품을 제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샌드블러스터’ 장비로 더 정교하고 빠르게 ~
해돋이나무는 ‘샌드블러스터’ 장비를 사용해 더 정교하고, 빠르게 제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다. 샌드블러스터를 활용하면 나무 본연의 질감을 잘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원하는 글자를 손쉽게 새길 수 있다.
이 대표는 “해돋이나무를 오픈하기 전, 장비 구입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꼼꼼하게 장비를 알아봤다”면서 “구입결정을 내린 후에는 샌드블러스터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연수를 받아 사용법을 꼼꼼히 익혀 더욱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샌드블러스터를 활용, 우드사인제작과 함께 나무를 활용한 각종 실내·외 인테리어 소품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작능력을 갈고 닦아가면서 해돋이나무만의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길을 개척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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