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글의 박시몽 본부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지자체 실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LED의 기능과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자체 옥외광고 실무 담당자 대상… 옥외광고 실무적용 방향 교육 빛글·공공스토리사업단·명동거리 등 탐방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지난 10월 30일 ‘2014 하반기 옥외광고 실무자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옥외광고 실무자과정 교육은 각 지자체 옥외광고 실무 담당자들에게 옥외광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교육이다. 이날 오전 교육은 옥외광고 실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LED간판 전문업체 빛글의 박시몽 본부장이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LED·SMP에서부터 광확산PC에 이르기까지 채널간판제작에 필요한 과정들과 부품,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현 옥외광고업계의 현황 등을 설명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광고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가격 난립으로 인한 업계의 행태가 바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 발주 관계자들은 간판개선사업 등 업체 선정시 제품의 품질과 기능 등을 고려해 업체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공무원들이 간판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업계 또한 제품이나 기술개발에 대한 의지와 인식이 높아질 수 있기에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공개하면서까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센터는 오전 교육 이후 공공스토리사업단(舊나무공작소)에 방문해 원목간판 제작 과정을 실습하고, 명동의 간판 현장을 탐방하는 등 다채롭게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