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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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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 305호 | 2014-12-09 | 조회수 1,53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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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강도
돈이 한 푼도 없어 며칠을 굶은 만득이는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치밀한 계획 끝에 은행에 침입해 대형금고를 열자 중간금고가 나왔다.
다시 중간금고를 열자 이번엔 아주 작은 금고가 나왔다.
만득이는 그 속에 분명 다이아몬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작은 금고를 열었는데, 요구르트병이 잔뜩 있었다.
화간 난 만득이는 그 자리에서 요구르트를 모두 마시고 가버렸다.
다음 날 아침 조간신문 일면에 이런 기사가 났다.

“정자 은행 털리다!”

고구마양의 질투
감자군과 고구양은 친한 친구였다. 어느 날 감자와 고구마가 길을 걷다가, 저만치 앞에 앉아있는 찹쌀떡양을 보게 됐다.

감자: 찹쌀떡이다~ 쟤 정말 이쁘지 않냐?
고구마: 이쁘긴 뭐가 이뻐!
감자: 저봐, 뽀송뽀송하고 하얀피부를...

그 이야기를 듣게 된 찹쌀떡은 창피해져, 자리에서 일어나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찹쌀떡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가 떨어졌다. 이를 본 고구마 왈

“거봐 화장발이지?”

사랑보다 큰 방귀
어느 한 남자가 여자친구와 공원에서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방귀가 뀌고 싶었다.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그는 어쩔수 없이 방귀를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되자, 그는 “사랑해” 라고 크게 외치면서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여자친구 왈 “뭐라고?? 니 방귀소리 땜에 못들었어.”

그게 그거 아닌가?
대형 쇼핑센터에 심야 시간 도둑이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고 기동대가 비상 출동해 황급히 출구를 전부 봉쇄했다.
그러나 도둑은 거미줄 같은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유유히 사라졌다

타격대장: “출구를 다 막으라고 했잖아.”
대원: “출구는 다 막았습니다. 근데 그놈이 입구로 도망가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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