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롯데영플라자가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실내장식물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각 층마다 ‘허니콤 종이보드’를 활용해 제작한 영플라자 캐릭터들을 배치했고, 지하1층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초입에는 알록달록 색칠한 계란판으로 벽면을 꾸몄다. 여기에 재미요소를 가미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계란판 벽면에 형형색색 ‘폼폼이(양모펠트볼)’를 직접 끼워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허니콤 종이보드로 만든 영플라자 캐릭터 가운데 일부에는 디지털사이니지를 접목, 층별 안내 및 상품홍보 동영상을 표출해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