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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11:07

(공공디자인 뉴스)전북 건축문화상 27점 선정… 아름다운 간판상 첫 신설

  • 편집국 | 305호 | 2014-12-09 | 조회수 2,4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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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점 다올’ 수상… 캘리그라피 활용한 고급스런 이미지 부각


전북도는 지난 11월7일 제15회 건축문화제를 맞아 건축 문화의 미래를 선도할 우수건축 작품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건축물 사용승인분야 등 5개 분야에 총 116점이 응모해 27점이 선정됐으며, 건축문화상의 대상작은 사용승인 공공부문에 이길환씨가 출품한 ‘부안청자전시관’이 차지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사용승인 공공부문의 ‘부안 청자전시관을 비롯해 일반부문은 ‘전주 붉은벽돌 박공집(수상자 김종성)’, 계획설계 학생부문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주거 복지시설(수상자 이재업외 2인)’, 건축사진 부문은 ‘빛의 향연(수상자 이현준)’, 아름다운 간판상은 ‘한우전문점 다올(수상자 권진수)’이 차지했다.
부안청자전시관은 연면적 5,610㎡의 지상 3층 건물로, 청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로 청자완을 입체적 도안에 활용해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부안만의 박물관이 되도록 설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아름다운 간판상 수상작인 ‘한우전문점 다올’은 익산에 소재한 한우전문점으로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보는 이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점이 돋보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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