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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11:04

동대문 DDP 어울림광장에 펼쳐진 ‘DDP모바일 아트숍’ 전시회

  • 김정은 | 305호 | 2014-12-09 | 조회수 2,6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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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디자인·비비드한 색감으로 ‘시선몰이’
DDP 콘텐츠 다양성·시민 서비스 선진화 위해 제작


동대문 DDP 어울림광장에 가면 놀이동산에 온 듯하다. 바로 각종 조형물을 형상화한 ‘DDP 모바일 아트숍’ 전시회가 야외에 펼쳐져 있기 때문. 이 전시회는 서울문화재단이 DDP 콘텐츠의 다양성과 시민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제작한 야외행사 및 기업체 프로모션용 시설물이다.
조형물들은 눈에 띄는 디자인, 비비드한 색감으로 어울림광장에 모여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깜찍한 조형물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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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보자기 아트숍
한국 전통 문화의 상징인 보자기와 골무의 형상과 문양을 적용, 전통 선물 포장 방식의 조형에 판매 기능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기념품 등 범용 상품 판매용으로 제작됐다. 실내 내부공간이 협소하지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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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카메라
‘추억을 담는 사진관’이란 콘셉트를 갖고 예전 필름 카메라를 디자인 모티브로 해 제작됐다. DDP가 들어선 자리는 많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서울의 풍경 속에서 묻혀버린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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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아트숍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모양을 본 따 디자인됐다. 아차! 하는 순간 놓쳐 버린 아이스크림의 기억 누구나 한번쯤 갖고 있을 것이다. 아쉬워서 발을 동동 구르던 그 느낌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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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티켓부스 콘
원뿔 모양을 활용한 독특한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눈에 쉽게 띄어야 하는 티켓부스에 적합하도록 선명한 색상을 입혔다. 원뿔은 표식으로도 사용하지만 확성기처럼 사용하기도 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DDP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친구들을 확성기로 불러 모아 함께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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