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테크솔루션 LED응용기술 및 제조유통전문회사인 비전테크솔루션은 매년 코사인전을 통해 ‘LED샵 가맹점’을 모집한다. 기존 간판, 인테리어, 전기조명 사업체 뿐 아니라 LED샵에 관심있어 하는 신규 창업자도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다. 비젼테크솔루션 김영중 대표는 “광고와 조명이 복합적으로 전시된 매장 오픈에서부터 교육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ED와 접목한 사인물을 전시해 눈길을 모았으며 LED파노라마, LED아트네온, 경관봉, LED모듈도 함께 출품했다.
성현산업 인쇄성형 전문업체 성현산업은 진공성형기술을 응용, 접목한 제품을 선보였다. 실내인테리어, 소품, POP물, 미술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성형제품을 LED와 접목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인쇄성형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데 회사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려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성현산업의 문종현 대표는 “성형물이 사인물과 각종 POP물 등에 활용되고 있다”면서 “상업용 제품 뿐 아니라 교육기자재로 납품하는 등 다양한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와사람들 나무사인전문제작업체 나무와사람들은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탁트인 부스전경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나무사인을 걸어 타사 부스와는 다른 이미지를 풍겼다. 또한 조명을 설치해 나무사인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더욱 부각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나무사인에 대한 인기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또한 나무사인은 시간의 흐름에 비례해 멋과 운치가 살아나는 특징이 있어 변색과 갈라짐은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배너피아 물결구조와 허니컴 구조의 ‘디보드(D-Board)’를 활용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배너피아는 이를 활용한 멋진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볍고 견고한 ‘디보드’는 각종 실내인테리어 장식물 및 소품, 가구, 행사장에서 활용되는 POP물 등에 활용된다. 배너피아 조형철 대표는 “해외 바이어들과 계약을 맺어 큰 성과를 얻었고, 국내시장에도 행사용 POP물로 100여개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이 왔다”면서 “제품은 가볍지만 매우 강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전시회 및 상품 진열대로는 최적의 소재”라고 설명했다.
인터러뱅머천다이징 인터러뱅머천다이징은 허니콤구조 종이보드의 일종인 ‘U보드’를 활용, 견고한 골판지진열대를 만드는 회사다. 현재는 사업범위를 확장해 골판지진열대부터 플라스틱 압출성형물, 알루미늄압출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진열대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골판지진열대를 생산하는 업체 가운데 시장점유율 1위로, 특히 회사는 스위스 준드(ZUND)의 평판커팅기 3대를 보유하고 있어 골판지, 우드락, 포맥스 등 다양한 소재를 쉽고 빠르게 커팅할 수 있다. 제품은 각종 할인매장,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다. 네오폼 실내인테리어 및 내부 사인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폼보드를 제작하고 있는 네오폼은 화려한 색으로 프린팅된 폼보드 액자를 선보였다. 또한 ‘팝보드 스탠다드’, ‘팝보드 프리미엄’, ‘팝보드 내츄럴’ 등 다양한 폼보드 샘플을 함께 출품해 폼보드를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네오폼의 강영태 과장은 “폼보드는 안전하면서도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광고시장뿐 아니라 그래픽아트, 문구 프레임 등의 주재료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