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 김경택 회장(오른쪽)이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으로부터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있는 장면.
11월 11일 광고계 최대축제인 ‘한국광고대회’서 영예 안아 지역광고산업 활성화 및 정부시책 홍보지원 등 공로 인정
업계의 대표적인 옥외광고매체사인 승보(주) 김경택 대표이사 회장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한국광고대회’에서 홍조근정훈장(1명), 산업포장(1명), 대통령표창(2명), 국무총리표창(3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7명) 등 총 14명에게 정부포상을 했다. 승보 김경택 회장은 지난 50년간 지역 언론사 광고국과 옥외광고 종합대행사에 종사하며 침체된 지역광고산업 활성화와 옥외광고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아시아광고인대회·세계광고대회 등 광고계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부산 서면 로터리 전광판 등 자사 옥외매체를 활용해 정부 주요정책 및 지자체 홍보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부기금조성광고사업에 참여하는 등 여러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직접 뛰는 기업인의 열정을 후배들에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자는 광고단체, 매체사 및 일반국민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의·추천 및 정부 공적심사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됐는데, 김경택 대표의 산업포장 수상은 한국전광방송협회(회장 임병욱)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번의 산업포장 수상으로 옥외광고업계는 2002년 한·일 월드컵 홍보 공적으로 국민포장을 수여받은 이후 12년 만에 정부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홍조근정훈장’은 조병량 한양대 명예교수가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은 한광규 대홍기획 상무, 유성노 HS애드 상무에 돌아갔다. 양영옥 제일기획 마스터, 김정아 이노션 이사, 김우일 석스튜디오 대표는 ‘국무총리표창’을, 유수홍 제이더블유티어드벤쳐 상무, 허재영 중소기업은행 차장, 유구현 하쿠호도제일 수석국장, 정문주 케이이씨씨 본부장, 심현준 스튜디오썸 대표, 안가람 농심기획 국장, 유광석 리서치애드 대표는 장관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