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12.15 16:43

‘코사인2014’에서 만난 사람들 ② 딜리 멕시코 법인 가브리엘 코르네호(Gabriel Cornejo) 사장 & 후안 실바 소토(Juan Silva Soto) 컨설턴트

  • 이정은 | 306호 | 2014-12-15 | 조회수 3,286 Copy Link 인기
  • 3,286
    0

[1]53.JPG
딜리 멕시코 법인 가브리엘 코르네호(Gabriel Cornejo) 사장(오른쪽)과 후안 실바 소토(Juan Silva Soto) 컨설턴트가 포즈를 취해줬다.

“딜리 UV프린터, 중남미 시장에서 약진 중”
가성비 좋은 장비 ‘평가’… 투자비 회수 빨라

지난 코사인전 현장에서 딜리 멕시코 법인의 사장 가브리엘 코르네호(Gabriel Cornejo)와 디지털프린팅 분야 컨설턴트인 후안 실바 소토(Juan Silva Soto)를 만났다.
이들로부터 딜리의 해외 활약상과 중남미 시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딜리 멕시코 법인은 설립된지 얼마나 됐나.
▲(가브리엘 사장) 딜리의 중남미 시장 진출은 오래됐는데, 딜리 멕시코 법인은 올해로 설립 3년째를 맞고 있다. 멕시코의 디지털프린팅 시장은 규모가 크고, 앞으로의 잠재력도 크다. 현지 UV시장에서 딜리의 시장 점유율은 20%에 달한다.

-딜리 UV프린터의 경쟁력을 무엇이라고 보는가.
▲(후안 컨설턴트) 무엇보다 다루기가 쉽고, 아주 좋은 출력 퀄리티를 보여준다는데 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인데, 투자한 것을 쉽게 회수할 수 있는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은 큰 경쟁력이다.

-딜리의 UV프린터를 유럽이나 미국의 브랜드와 견줘보면 어떤가.
▲(가브리엘 사장) 후안이 이야기한 것처럼,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투자 대비 효율이 크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다. 중남미 시장도 실사출력시장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데 EFI, 더스트 등의 장비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그 돈을 투자해서 회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반면 딜리의 장비는 가성비가 좋다. 특히 최근 들어 딜리가 선보이고 있는 장비들은 가격경쟁력도 경쟁력이지만, 퀄리티나 속도 면에서 월등히 개선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현지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코사인전의 인상은 어떤가.
▲(가브리엘 사장) 작지만 흥미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직접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생산자들이 많고 그들이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그런 면에서 흥미롭다. 한국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들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딜리의 다양한 장비 라인업 가운데 멕시코, 중남미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무엇인가.
▲(후안 컨설턴트) 타이탄 하이브리드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다양한 소재에의 응용이 가능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하이엔드급 고객들은 신제품 ‘Neo Sun’에 관심이 많다. 엡손 수준으로 해상도가 탁월하고 속도경쟁력까지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