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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10:49

영등포구,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최우수상

  • 편집국 | 308호 | 2014-12-23 | 조회수 1,1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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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 2,500만원 인센티브, 휴일 특별단속 등 호평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서울시 주관 2014년 불법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옥외광고물 정비ㆍ개선 평가는 올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 유동광고물 정비ㆍ단속, 과태료 부과ㆍ징수ㆍ고발 등 행정조치 실적, 주요간선도로 관리실태 등 2개 분야 총 7개 세부지표로 나누어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구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여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과 단속에 힘썼다.

우선, 영등포로터리에서 오목교까지 영등포로 구간의 가로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약 230개를 설치했다. 벽보, 전단지,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아예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수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불법유동광고물 취약시간대인 주말 및 공휴일에는 민간용역을 활용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 4230건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 외에도 휴가철이나 야간시간대 특별 상설기동반 운영해 집중정비 실시, 주요 간선도로 등 수시로 순찰해 유동광고물 지적건수 최소화, 불법교통수단 이용한 광고물 행정조치 등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단속과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불법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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