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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12:50

방배로 간판개선 사업 마쳐

  • 편집국 | 308호 | 2014-12-22 | 조회수 1,3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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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올해 방배4동 방배열린문화센터 중심으로 196개 점포 LED간판교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4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매년 주요간선도로를 사업구간으로 선정,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서초구는 올해 방배열린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방배로(내방역~함지박사거리, 0.6km)를 선정, 37개동 196개 업소에 대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에너지절약형 LED 입체간판으로 교체했다.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위원장 박부용)의 자율적 추진 아래 개선지역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각종 간판을 LED입체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방배로의 도시경관 개선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강남대로, 반포대로, 반포쇼핑타운 등 약 2980m의 노선에서 2326개 점포의 간판을 개선한 바 있다.

이런 풍부한 간판개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구간 내의 건물주와 점포주를 수차례 방문해 주민위원회 구성, 업체선정 방법을 위한 주민위원회 회의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서울시 간판공모전에서 간판개선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간판개선사업의 모범사례로 거듭났던 서초구는 광고물 경유제 시행, 매주 광고물디자인심의위원회 개최 등 간판문화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서초구는 2014년 서울시 옥외광고물수준향상 인센티브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로 인해 서초구는 시비보조금 1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구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서초구는 앞으로 2014년 사업구간과 연계한 방배로 노선에 대한 간판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개선사업 완료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과 서초구 전체적인 도시경관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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