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원경희)가 올해 6월 발주해 최근 마무리한 『능서면 소재지 아름다운 한글간판 개선사업』이 지역주민과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능서면이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된 기존 간판을 철거하고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한글 간판 184개를 설치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거듭났다.
이번 간판개선 사업은 업종의 특색이 드러나고 건물 및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간판디자인을 개발부터 상인의 의견를 수렴해 설치했고, 간판개선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이뤄진 성과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간판개선 추진위원회 및 상인들은 지난 12일 자발적인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이환설 의장, 시의원과 능서기관 단체장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명품 거리를 둘러보며, 준공식 이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판개선추진위원회 장근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능서면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업소별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향후 성과에 대한 비저을 상인과 주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이런 뜻 깊은 날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맙다며, 향후 상권 활성화와 명품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야간 점등 시간을 밤11시까지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관계자는 「능서면 소재지 아름다운 한글간판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2.1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