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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4:49

(공공디자인 뉴스)종로구, 북촌로 일대 한글간판으로 개선완료

  • 편집국 | 307호 | 2014-12-31 | 조회수 3,5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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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촌로’ 일대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한글간판으로 새단장했다.

친환경·고효율 LED간판으로 일제 교체

종로구는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은 ‘북촌로’에 대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북촌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월 15일 알렸다.
지난 5월 시작된 ‘북촌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오래되거나 불법으로 설치한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글 중심 디자인(외국 문자사용 50% 이하) 간판으로 교체 ▲2·3층에 판류가로형 간판부분 표시허용 ▲건물후퇴로 가시권에서 벗어난 업소의 지주이용 간판의 이격허용 ▲노후 건물외벽도색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한옥마을과 인사동, 북촌, 창덕궁의 연결도로인 ‘북촌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노후 간판을 한글 디자인의 친환경·고효율 LED 간판으로 교체했다.  
사업구간은 ▲율곡로 59~북촌로 5-1 ▲율곡로 67~북촌로 14-1 등 2곳으로 총 구간은 260m이며, 구간 내에 위치한 50개 업소가 참여해 새로운 간판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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