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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3:26

SNS 속 옥외광고 세상 37

  • 편집국 | 307호 | 2014-12-31 | 조회수 1,7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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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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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ueun@mywjd0317

신문에 실린 해충의 부고기사, 기발한 해충약 광고

신문의 부고기사 형식으로 진행한 기발한 해충약 광고가 있다. Izikill이라는 이름의 해충약 광고인데, 광고가 신문기사 형식으로 제작돼 좌측 상단에는 Obituaries(부고기사)라는 제목이 적혀있고 우측 상단에는 서양에서 기피하는 날인 13일의 금요일로 날짜가 설정돼 있다.
부고기사에 등장하는 해충은 총 5마리이며 파리, 개미, 바퀴벌레, 벌, 모기다. 이들은 부고기사와 같은 형식으로 각자의 이름을 부여받았으며 Funeral(장례)라는 글자 밑에서 ‘사랑받는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사촌’등의 표현을 사용해 사람의 부고기사와 같은 형식을 취했다. 개미 부고기사의 경우에는 ‘2,563마리의 주방 동료와, 1,623마리의 화장실 동료로부터’라는 표현을 쓰며 재치를 더했다.
‘Izikill: Obituaries(부고기사)’ 광고는 광고회사 ‘Marketway’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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