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가 올해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업무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6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해운대구는 U-옥외광고 전산시스템을 도입,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무허가 간판을 양성화하고 송정해수욕장 주변의 노후·미관저해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한 사랑의 에코백 만들기,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한 수거보상제 및 전담반 구성도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운대 만들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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