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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6:33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27

  • 편집국 | 307호 | 2014-12-31 | 조회수 3,2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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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 올라온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 작업 다이를 만들려고 하는데, 상판으로 유리를 써야 되는지, 합판을 써야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작업 다이가 작아서 4×8 사이즈로 제작하려고요.
맨 위에 올려놓는 게 강화유리 10T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상판으로 유리 대신 좀 두꺼운 나무합판인지 MDF를 쓰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주로 현수막 열재단이나 합성지 재단할 때 쓰려는데 상판으로 나무를 써도 되는지요. 유리도 합성지 재단하면 긁히는데 나무는 더 푹 파이지 않을까요.
<ID : 최배달>

A : 현수막 재단은 철판을 추천하고, 기타소재 재단은 연질장판을 추천합니다.
<ID : 지니소장>

MDF판에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3mm 아크릴을 부착해 만들면 됩니다. 테두리는 순간접착제로 부착하고 물작업 대비해서 측면은 니스 발라주세요. 엄청 많이 바르세요. 테이블 프레임은 40각 프로파일로 짜고 바퀴를 6개 달아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드세요. 프로파일은 반드시 중간 부분에 한 줄씩 넣어주고요. MDF 고정은 프로파일용 꺽쇠 이용해서 많이 고정해야 나중에 휨 현상이 안 생깁니다. 전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아크릴 나를 땐 작업대를 올려 옮깁니다. 현수막 열재단시엔 재단될 정도 크기의 쪼가리 유리를 주문하거나 유리가게에서 쓰다 남은 유리 구매해서 얹어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ID : 인컨>

최소 저렴하게 만들어도 10~20만원은 들어가요. 저같은 경우도 회의 테이블 3×6사이즈 쓰다 좀 큰 사무실로 이사오면서 4×8사이즈로 만들었어요. 하단은 2×4각재로 4칸 정도로 세운 다음 바퀴를 달아 움직이게 했고요. 상판은 코아합판과 MDF 18mm를 덧붙였어요. MDF만 쓰면 휠 수 있어서 밑에 코아합판을 덧붙이면 짱짱하죠. 그리고 재단판(투명고무판)을 깔고 씁니다. 현수막은 재단할 일이 거의 없어 자투리 유리를 따로 쓰고요. 전체를 2mm 알루미늄판이나 1.2mm철판을 덧깔고 재단판을 그 위에 깐 다음 현수막 재단시 깔판을 위로 좀 밀고 재단하는 방법이나 길게 조각된 철판을 수시로 깔고 현수막 재단을 해도 될 듯 싶습니다.
<ID : 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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