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우아한 보석 불빛이 총총 박힌 ‘로맨틱 매직가든’. 곳곳에 설치된 광섬유 갈대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벤치 뒤에 갈대조명, LED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소나무까지 한데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둠이 내린 에버랜드는 형형색색 광섬유 갈대조명과 화려한 LED조명이 어우러져 휘황찬란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영원테크가 직접 제작한 드럼을 활용해 광원을 비추면 갈대조명 밑에서부터 빛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원테크, 1,500개 광섬유 갈대조명 설치 축제 분위기 고조시키는데 한몫
로맨틱한 겨울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개막해 눈길을 끈다. 에버랜드는 11월 1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990만개의 빛 축제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열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정원을 가득 덮는 조명장식과 사랑을 샘솟게 하는 로맨틱 포토스팟으로 구성된 ‘매직가든’, 아름다운 불꽃이 선사하는 마법같은 순간 ‘매직 인 더 스카이’, 화려한 빛들이 음악 선율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매직가든과 장미성을 연결하는 ‘로맨틱 에비뉴’ 등으로 이뤄져 환상적인 빛의 공간이 형성됐다. 특히 여기에는 영원테크의 광섬유 갈대조명 1,500개가 설치돼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광섬유 갈대조명. PC파이프를 이용한 광섬유 갈대조명은 ㅁ탄력성이 있어 잘 구부러지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손으로 건드리거나 바람이 불면 하늘하늘하게 갈대가 움직이면서 빛도 같이 움직여 재미를 더한다. 광섬유 자체는 아래쪽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밑부분에서는 은은한 빛이, 갈대의 위쪽에는 밝고 영롱한 빛이 맺혀 신비로움을 더한다. 아울러 회사가 제작한 드럼을 탑재해 한 대의 광원으로 각각의 갈대의 색이 오색으로 반짝거리거나 바람이 부는 것처럼 좌우로 색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서 드럼이란 빛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로 드럼 표면에 광원을 비추면 색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