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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6:15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 개막

  • 김정은 | 307호 | 2014-12-31 | 조회수 6,6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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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우아한 보석 불빛이 총총 박힌 ‘로맨틱 매직가든’. 곳곳에 설치된 광섬유 갈대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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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뒤에 갈대조명, LED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소나무까지 한데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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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에버랜드는 형형색색 광섬유 갈대조명과 화려한 LED조명이 어우러져 휘황찬란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영원테크가 직접 제작한 드럼을 활용해 광원을 비추면 갈대조명 밑에서부터 빛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원테크, 1,500개 광섬유 갈대조명 설치
축제 분위기 고조시키는데 한몫


로맨틱한 겨울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개막해 눈길을 끈다. 에버랜드는 11월 14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990만개의 빛 축제인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열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정원을 가득 덮는 조명장식과 사랑을 샘솟게 하는 로맨틱 포토스팟으로 구성된 ‘매직가든’, 아름다운 불꽃이 선사하는 마법같은 순간 ‘매직 인 더 스카이’, 화려한 빛들이 음악 선율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매직가든과 장미성을 연결하는 ‘로맨틱 에비뉴’ 등으로 이뤄져 환상적인 빛의 공간이 형성됐다.
특히 여기에는 영원테크의 광섬유 갈대조명 1,500개가 설치돼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하늘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광섬유 갈대조명. PC파이프를 이용한 광섬유 갈대조명은 ㅁ탄력성이 있어 잘 구부러지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손으로 건드리거나 바람이 불면 하늘하늘하게 갈대가 움직이면서 빛도 같이 움직여 재미를 더한다. 광섬유 자체는 아래쪽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밑부분에서는 은은한 빛이, 갈대의 위쪽에는 밝고 영롱한 빛이 맺혀 신비로움을 더한다. 아울러 회사가 제작한 드럼을 탑재해 한 대의 광원으로 각각의 갈대의 색이 오색으로 반짝거리거나 바람이 부는 것처럼 좌우로 색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서 드럼이란 빛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로 드럼 표면에 광원을 비추면 색상이 나타난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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