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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0:40

‘대구지하철은 화성E&A로 통한다~’

  • 이정은 | 307호 | 2015-01-02 | 조회수 3,4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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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E&A는 이번의 2호선 역구내 광고사업권 확보로 대구지하철 1~2호선의 거의 전 매체를 아우르는 사실상의 통합운영사가 됐다.

화성E&A,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구내 광고사업권 ‘수주’
1~2호선 광고매체 대다수 확보… 사실상의 통합운영사로

대구의 대표적인 옥외광고 매체사로 지역 광고시장을 선도해 온 화성E&A(주)금강엘이디제작소(이하 화성E&A, 대표 신철범)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구내 광고대행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의 2호선 역구내 사업권 수주로 화성E&A는 대구지하철의 거의 모든 매체를 운영하는 사실상의 통합운영사가 됐다.
화성E&A는 지난 12월 5일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2호선 역구내 광고물량(6종 787매)에 대한 3년 1개월(영업준비기간 1개월 포함)의 사용료로 14억 1,012만원을 써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해당 입찰은 수차례 유찰에 유찰을 거듭하며 표류했으나 대구지하철의 대다수 매체를 운영하는 화성E&A가 최종적으로 사업권을 가져감으로써,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E&A는 이번 2호선 역구내 광고사업권 확보로 대구지하철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화성E&A는 대구지하철 1~2호선 역구내 및 기둥조명광고, 캐노피 광고를 비롯해 2호선 연장구간 사각기둥 및 스크린도어 광고에 대한 대행권을 갖고 있다.
화성E&A의 김지은 과장은 “지금까지 대구지하철 광고시장을 지켜온 입장으로서 매체 확보 및 지역광고시장의 유지 및 활성화라는 역할과 당위성을 가지고 이번에 2호선 역구내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대구지하철 전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광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E&A는 대구지하철 뿐 아니라 공항광고에서도 두드러지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구공항을 비롯해 울산, 김해, 군산, 사천, 원주공항 매체를 확보, 운영하고 있다.
화성E&A는 이밖에도 전광판을 포함한 다수의 옥상매체, 대구엑스코, 대현프리몰, 동대구역의 광고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는 등 원청매체사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화성E&A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채로운 매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구의 지역광고주와 대구에 광고하고자 하는 중앙 광고주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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