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세계(A WORLD WITHOUT END)’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음악과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내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앙에 위치한 문은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공간의 확장된 개념을, 주변의 조형물은 현재를 상징하며, 사계절과 하루의 반복적인 변화를 표현한 영상물은 불변의 진리를 나타낸다.
파르나스몰의 곳곳에는 기둥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멀티비전 등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운용되고 있다.
‘빛의 공간 - 머물고 싶은 파르나스’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디자인 워크’. 파르나스몰의 주 출입구에 있는 패션브랜드 ‘올세인츠’ 왼쪽 통로, 그랜드 에비뉴의 외벽이 시작점이다. 파르나스몰을 방문한 고객들은 먼저 라이팅 아트 ‘프로 플로(FRO-FLO)’를 만날 수 있다. 꽃과 소망, 아름다운 젊을 조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입구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 앞의 ‘메리큐브(Merry Cube)’, 커피숍 ‘공차’ 매장 옆 ‘큐브트리(Cube Trees)’ 등 다양한 라이팅 아트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정보와 광고, 내방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빔프로젝트 활용한 ‘라이팅 아트’ 펼쳐 ‘시선’
지난 10월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에 5,600㎡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연 파르나스몰. 파르나스몰은 비교적 작은 규모와 위치를 고려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대거 입점시켜 차별화를 구현했으며 쇼핑, 외식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파르나스몰은 일본 도쿄의 쇼핑몰 ‘롯폰기힐스’와 ‘오모테산도힐스’를 설계·운영 중인 일본의 모리빌딩기획이 전체 디자인을 맡았다. 프리미엄 쇼핑몰을 지향하는 만큼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느낌을 주는데, 나무를 주요 소재로 한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아울러 몰 곳곳의 기둥과 벽면을 활용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거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사각 기둥형태에 맞춰 설치된 세로형 디지털 사이니지, 여러개의 패널을 조합한 멀티비전 등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광고와 정보를 표출하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아트 갤러리, 작가 협업 등의 문화활동에도 적극 나서면서 종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 개장을 기념한 미술전 ‘디자인 워크(Design Walk)’를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빛의 공간 - 머물고 싶은 파르나스’를 주제로 빔프로젝트와 음악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 등을 선보여 내방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