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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1:03

(행정브리핑)전주시, 풍남문 로터리 상가 간판 정비사업 추진

  • 편집국 | 307호 | 2015-01-02 | 조회수 2,8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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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전주의 대표보물인 풍남문 주변상가의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풍남문 로터리 간판정비사업에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국비 2억 500만원을 포함 시비와 자부담 등 총 사업비 4억 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풍남문 주변상가 60여개소의 노후되고 난립한 130여개의 간판을 철거하고, 한국의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보물인 풍남문 등 주변 전통보전구역과 어울리는 간판과 건물입면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사업의 성공여부가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것에 있다고 판단, 업체의 제안을 바탕으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12월 12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제안 참가신청 접수(2015. 1. 6) ▲제안서 접수(2015. 1. 12) ▲제안서 평가(2015. 1. 14)를 통해 인근 한옥마을과 풍남문의 문화적·역사적 특성 및 입지를 충분히 반영하고 주변환경에 어울리는 간판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적격업체를 선발해 내년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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