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미디어랩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중국 베이징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2월 5일 중국 베이징 크라운프라자 리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유찬선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12월 5일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베이징사무소 개소식 ‘성료’ 對중국 광고 비즈니스 본격화… 광고 마케팅의 A-Z 서비스 제공
종합광고회사 문화미디어랩 (대표 유찬선)이 중국 베이징사무소를 개설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문화미디어랩은 오랜 준비 끝에 최근 중국 베이징 왕징거리에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지난 12월 5일 베이징 크라운프라자 리두(Crowne Plaza Lido) 호텔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 및 베이징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성황리에 치렀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미디어랩 임직원을 비롯해 중국 현지의 광고주와 언론인들이 참석했으며, 16주년 기념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찬선 대표는 “LED전광판을 소유·운영하는 옥외광고전문 매체사로 출발해 어느덧 16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광고회사로 성장했다”면서 “이번 베이징사무소 개업을 계기로 한 단계 새롭게 도약하는 문화미디어랩이 되겠다”고 포부와 비전을 밝혔다. 문화미디어랩의 중국 광고시장 진출은 한두해에 이뤄진 성과가 아니다. 유 대표는 2003년경 중국 관련 비스니스를 시작해 스텝 바이 스텝으로 중국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다. 광고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중국통’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미디어랩은 베이징사무소 개소를 통해 대(對)중국 광고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선 중국의 정부기관을 통해 유명관광지를 한국에 소개하고 알리는 광고 비즈니스로 대중국 광고사업을 스타트했다. 유 대표는 “4대 매체를 비롯한 옥외광고, SNS 제작·운영, 홈페이지 제작·운영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의 ‘A to Z’를 제공하는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해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중국시장에 대한 충분한 공부와 이해가 있는 만큼,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 기업이나 광고대행사들이라면 우리 회사의 문을 두드려 달라”면서 “특히 중국관광지를 한국에 소개하는 분야에 특화돼 있는데 향후 역으로 한국의 명소를 중국에 소개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미디어랩은 한-중 광고시장의 제대로 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중국 주요도시의 매체조사에 착수했으며, 중국 현지의 광고주들의 니즈에 맞춰 마케팅 분석·기획부터 광고제작, 집행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화미디어랩은 현재 명동,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에 12기의 LED전광판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TV 등 4대 매체 광고, 광고영상물 제작, 온라인과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홍보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종합광고회사다. 향후 중국사업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아 진출도 모색하고 있는 등 광고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힘찬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한편 문화미디어랩 유찬선 대표는 환경과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육문화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환경보전을 위한 언론보도,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미래환경협회의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그는 발달장애 치료 교육사업, 한강정화 캠페인, 송파 골목길 가꾸기 캠페인 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