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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4:41

리뉴얼 코엑스몰에 들어선 ‘플래그십 스토어’

  • 편집국 | 308호 | 2015-01-27 | 조회수 4,0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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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코엑스몰은 ‘2535여성’을 주 타깃으로 해 여성들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됐다. 베르사체 진, 라움, 엠씨엠, 러브 모스키노 등 국내·외 리테일 브랜드와 편집숍들이 대거 입점해 있다.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 경쟁적으로 출점
저마다의 콘셉트 살린 차별화된 매장 ‘눈길’


문화, 예술, 쇼핑, 외식, 비즈니스의 장인 코엑스몰이 1년 8개월간의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거쳐 지난해말 그랜드 오픈했다. 코엑스몰은 단순한 쇼핑몰의 개념을 떠나 문화예술·관광·비즈니스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코엑스몰은 광고 마케팅의 중심지이자 지리적으로 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강점을 갖고 있어 이번 리뉴얼에 맞춰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들이 코엑스몰에 매장을 냈다. 입점한 매장들은 단순히 상품판매의 목적이 아니라 브랜드의 상징적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문을 열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코엑스몰에 들어선 플래그십 스토어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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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세련·깔끔 ‘3박자’ 갖춘 ‘카플리(COPLEY)’매장

패션잡화 편집매장 카플리. 다양한 브랜드를 총망라해 놓은 이 매장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심플하게 매장을 꾸몄다. 쇼윈도에는 가방과 구두를 진열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아이템을 정리했고, 매장 가운데 집기류 소재를 원목을 활용해 고급스럽고 정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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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 뽐내는 ‘자라홈(ZARA HOME)’

350㎡ 규모로 침구와 욕실용품, 식기류, 테이블웨어 등 가정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자라홈은 유리면을 화려하게 꾸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 천장은 전체적으로 사각구조물을 활용해 꾸몄고, LED전광판을 계산대에 배치, 각종 프로모션 행사, 제품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진열해 각양각색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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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로 변신한 ‘MCM 랩(MCM LAB)’

330㎡ 규모의 대형단독매장 ‘MCM 랩(MCM LAB)’은 아티장(Artisan)의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실험실(Laboratory)을 표현한 매장이다. 마치 유럽의 아티장은 연상케 하는 하얀가운 차림의 매장직원들은 장인정신을 나타냈고, 매장 중심부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는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창조를 위해 도전과 실험을 멈추지 않는 MCM DNA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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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드 강렬한 조합으로 무장한 ‘러브 모스키노(LOVE MOSCHINO)’

러브 모스키노만의 색상인 블랙을 주 컬러로 쓰고, 레드를 포인트로 활용해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마네킹 색상도 그린으로 해 더욱 눈에 띈다. 매장 내부는 블랙 앤 화이트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풍긴다. 인테리어와 판매상품이 조화롭게 이뤘고, 심플한 콘셉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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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분위기 풍기는 ‘훌라(FURLA)’

전반적으로 골드의 색상을 주 컬러로 활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사인물 역시 금속채널사인을 활용해 고급스럽게 꾸몄고, 실내 인테리어 집기류도 골드로 통일했다. 매장 내부에 LED전광판을 활용해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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