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소 선정… 신규 20곳, 나머지 4곳은 계속지원 대상지 각 2억원씩 총 48억원 지원… 총 사업비는 96억원 규모
행정자치부가 ‘2015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24개소를 선정하고, 각 대상지에 2억원씩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3년 44억원(26개소), 2014년 45억 1,000만원(22개소)에 이어 올해에는 사업 대상지가 4개소 늘어 전체 지원금액이 소폭 상향조정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으로 재원을 확보했으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 비율을 50대 50으로 해 올해 행자부 주관 간판개선 시범사업의 총 사업비는 총 96억원 규모에 달한다. 올해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 금천구, 서대문구 ▲부산시 북구, 강서구 ▲대구 남구 ▲인천 강화군 ▲광주 동구 ▲대전 서구 ▲울산 중구 ▲경기 이천시, 포천시 ▲강원 평창군, 강릉시 ▲충북 청주시 ▲충남 예산군, 서산시 ▲전북 진안군, 남원시 ▲전남 화순군, 고흥군 ▲경북 김천시 ▲경남 남해군, 양산시 ▲제주 서귀포시 등 총 24개소다. 24개 대상지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강원 강릉시, 전남 고흥군,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는 지역이다. 이 가운데 서대문구는 3년 연속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행자부는 구랍 30일 각 지자체에 선정결과를 통보했으며, 올 1~2월 중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