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 옥외광고협회 가운데 서울, 부산, 울산협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지난 12월 19일 실시된 부산옥외광고협회 회장 선거에서는 김경년 후보가 단일 출마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당선됐다. 같은 달 11일에는 울산옥외광고협회가 문수월드컵컨벤션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8대 협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정훈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울산협회 감사로는 김현기씨와 이경식씨가 선출됐다. 울산협회는 오는 2월 26일 MBC컨벤션에서 협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서울옥외광고협회는 12월 8일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치렀다. 최영균 현 회장과 박광용 현 수석부회장이 맞대결을 벌였다. 대의원 101명 중 95명이 참석한 투표에서 최영균 후보는 52표를 얻어 42표를 얻은 박광용 후보를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