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1월 6일자로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옥외광고 업무가 지역발전정책관 산하에 신설된 주민생활환경과로 이관됐다. 이번에 신설된 주민생활환경과에는 옥외광고물 관련 업무를 비롯해 자전거, 온천 업무가 이관됐다. 주민생활환경과에는 허만영 과장이 발령이 났으며, 지역공동체과를 이끌던 고광완 과장은 창조정부조직실 성과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민생활환경과의 옥외광고 부서는 3인 체제로 구성됐다. 기존에 간판개선사업 등을 담당했던 김두수 사무관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업무를 담당하며, 민원 업무 등을 담당해 온 이승준 사무관은 보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옥외광고 부서로 최근 자리를 옮겨 온 강고원 사무관은 간판개선사업 관련 업무 등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