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삼성역 사거리에 이색 교통안전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도로교통공단이 광고천재 이제석씨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강남경찰서 등과 함께 설치한 것으로, 이색적인 형태와 아이디어로 시선을 모은다. 도로교통공단 측은 “운전자들이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했다”며 “도시미관과 조경적 측면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시설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