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왼쪽부터 순서대로 김현 옥외광고센터장, 삼성화재 이남식 책임, 김홍갑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아프리카TV 이주섭 팀장, 대홍기획 유지혜 과장.
우수디자인 22건 가운데 총 3점에 ‘우수디자인 리더상’ 시상 최우수상 ‘아프리카TV’, 우수상은 ‘삼성화재’·‘피플라이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 www.ooh.or.kr)는 지난 1월 14일 기금조성 옥외광고물 우수디자인 3건(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선정, 시상했다. 센터는 도시경관 개선 및 옥외광고 우수디자인 확산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으로 ‘우수디자인 리더상’을 제정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7월 ‘2014년 상반기 우수디자인 리더상’에 이은 두 번째로, 센터는 2014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디자인 심의를 통과한 총 57건 중 22건의 우수등급 디자인을 대상으로 수상작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센터 측은 “22건 가운데 사전심의 결과 선정된 상위 5건의 디자인에 대해 ‘주변환경과의 조화성’ 지표를 추가로 평가하기 위해 옥외광고디자인심의위원회 심의위원 3명과 동행해 현장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3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4년 하반기 우수디자인 리더상’의 최우수상의 영예는 ‘아프리카TV’에 돌아갔으며, 우수상은 ‘삼성화재’와 ‘피플라이프’가 각각 수상했다. 센터는 오는 6월에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진행된 디자인심의 결과를 토대로 현장심사를 거쳐 ‘2015년 상반기 우수디자인 리더상’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홍갑 이사장은 “앞으로 기금조성 광고물 디자인의 질적 향상 및 주변환경과의 조화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디자인 리더상’의 권위를 높이고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