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는 OOH 광고제안에 필요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부킹-청약까지 돕는 시스템이다. 나스미디어는 가로변 버스쉘터를 시작으로 기타 OOH 매체 위치 값과 검색 값, 정보를 시스템에 추가 등록해 향후 OOH 전 매체 복합 제안 시스템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광고진행 가능 여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파악… ‘타깃팅 기능’ 차별점 차별화된 광고매체 제안 위한 OOH통합제안시스템으로 개발 확장 예정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는 가로변 버스쉘터를 기반으로 한 OOH광고 제안 시스템인 ‘오아시스(OASIS)’를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스미디어 측은 “‘OASIS’를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차별화된 광고주 맞춤 제안을 대행사 및 광고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OASIS’는 OOH Advertising Suggestion &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OOH광고매체의 제안 및 정보를 제공하는 지원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OOH매체 제안시 각 지역별로 산재돼 있는 매체들의 위치와 정보들을 일일이 검색하다 보니 최적의 매체를 선정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매체 선정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이 불명확했던 문제가 있었다. 나스미디어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 더욱 빠르고 객관적인 광고제안을 가능케 하고자 ‘OASIS’를 개발했다. ‘OASIS’는 서울 지역에 설치돼 있는 2,000여개 광고형 가로변 버스쉘터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각각 매체들의 주변정보와 사진, 승하차 인구, 노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상에 표시하며, 특정기간 동안 쉘터의 광고진행 가능 여부도 시스템 접속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차별화된 특징은 카테고리 검색을 통한 타깃팅 기능이다. 쉘터별 인근정보를 세분화해 매칭함으로써 특정 시점에 광고가 가능한 역사 근처, 영화관 근처, 대학교 근처 등의 버스쉘터가 원터치로 검색되고, 이 기능을 통해 쉽고 빠른 맞춤 제안이 가능하다. 3월 입학 시즌 동안의 대학교 근처 광고 가능 버스쉘터를 리스트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초에 불과하다. 또한, 캠페인의 등록 및 관리 기능을 통해 지역별 위치 및 매체 정보들이 한눈에 정리된 제안서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광고주에 신속하고 차별화된 원스톱(one-stop) 제안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향후 ‘OASIS’는 현재 시스템에 구축돼 있는 가로변 버스쉘터 이외에도 나스미디어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모든 OOH매체를 포함한 통합 OOH매체 플래닝 시스템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지역별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자체 효과 측정 데이터도 추가될 예정이다. 나스미디어의 정기호 대표는 “OASIS를 통해 시스템화가 더딘 OOH시장 환경 속에서 나스미디어가 오아시스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차별화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더 나아가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들을 통합해 광고주들에게 보다 폭넓고 효과적인 크로스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넘버원 디지털 미디어렙사로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