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 이용 확산에 따라 변화하는 광고시장에 대응하고 스마트광고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와 스마트광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광고 PD 스쿨’을 개설·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광고 PD스쿨은 1년 과정(2월~12월)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광고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광고인 50명이며 학력제한은 없다. 올해 스마트광고 PD 스쿨은 교육생 증원(40명→50명), 인턴십 기간 연장(2개월→3개월) 등 보완을 통해 청년 취업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교육 후반부인 8월부터 광고회사 인턴십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의 실무능력을 높임으로써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광고 PD 스쿨 교육과정에 참여하려면 오는 2월 3일까지 창조경제타운과 코바코 홈페이지(www.kobac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미래부는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광고제작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