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최근 실시한 ‘서울역광장 영상광고(LED전광판) 광고대행 입찰’에서 해금광고가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입찰에 부쳐진 매체는 서울역광장 남쪽에 설치된 가로 16m, 세로 9.6m 크기의 LED전광판으로, 광고매체의 LED모듈 등 한계수명 도달로 광고패널에 대한 추가투자(교체) 및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낙찰사 부담으로 시행하는 조건이다. 또한 공공시설이용 광고물로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 17조에 따라 상업광고 표출은 1/4 이내로 해야 한다. 1월 9일 입찰공고를 하고 15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한 결과, 해금광고를 비롯해 인풍, 화성E&A, 한승공영, 성원기획 등 5개사가 응찰했다. 해금광고는 5년간 사용료로 10억 8,000만원을 제시해 최종 사업권자로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