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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5:04

전남도, 27일까지 불법광고물 정비

  • 편집국 | 311호 | 2015-02-17 | 조회수 1,31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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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교통을 방해하고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에서 경찰, 옥외광고협회 등 관련기관, 단체와 함께 합동 정비반을 편성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현수막, 입간판 등의 유동 광고물은 수거·폐기한다.

특히 기차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 차량 통행이 잦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위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정비를 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고정 광고물 3천104건과 유동 광고물 219만2천건을 철거했고, 자진 철거 계도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광고물 60건에 대해 7천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박수옥 도 경관디자인과장은 "불법 광고물이 없는 전남을 위해 주기적인 단속과 정비를 하고,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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